올해 초부터 양산공급을 진행해 1분기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캠시스가 공급하는 모델은 갤럭시S9+ 싱글 8M AF 전면 카메라모듈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스페인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8'에서 이번 시리즈의 차별화된 점으로 카메라를 꼽았다.
초고속 카메라 '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과 '증강현실(AR) 이모지' 등 신기능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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