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의 변신은 무죄'를 실행 중인 해외 뷰티 블로거들 사이에서 눈썹이 새로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귀여운 꽁지머리를 눈썹에 담은 일명 '포니테일 눈썹' 메이크업을 소개했다.
'포니테일 눈썹'은 눈썹을 그릴 때와 똑같이 아치형으로 눈썹을 그려준 뒤 원하는 부분에 머리카락을 묶은 듯 머리끈을 그려 넣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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