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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는 가구가 아니라 강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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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3-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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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유명한 광고 문구처럼 침대는 정말 가구가 아닌가 봅니다.

침대는 가구도 과학도 아니라는 걸 몸소 보여주는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영상을 소개하기에 앞서 하얀 침대 역할(?)의 하얀 프렌치 불독은 인형이 아니라 살아있는 강아지임을 알려드립니다!
 
 
영상 속에서 공교롭게 맡게 된 침대 역할을 미동도 없이 완벽히 수행한 프렌치 불독 '베베'. 지난해 7월 태어난 여자아이입니다.
 
이름: 베베
취미:남동생 싼타한테 깔리기
 
그 위에서 발버둥 치며 갖은 몸 개그를 구사하다 간신히 숙면을 취할 자세를 잡은 아이는 작년 10월 생 남자아이 '싼타'인데요.
 
이름: 싼타
취미: 베베 누나 등 등반하기
 
덩치만 보면 부모 자식 뻘이라고 생각되지만 실은 고작 3개월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남매랍니다. 
 
침대는 역시 베베스~
 
'싼타'는 장모 치와와로 멕시코 출신(?) 견종이라 그런지 유독 추위를 많이 타는데요.

이 둘의 보호자 유진 씨가 보일러를 꺼 바닥이 차가워지면 벌떡 일어나 따뜻하게 잘 수 있는 자신만의 공간을 찾아다닌다네요.
 
침대는 역시 베베스~
 
그러던 중 어느 날 싼타는 최적의 장소를 찾아냅니다.
 
유독 열이 많은 베베의 등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시도 때도 없이 베베 누나를 침대로 삼는다고 합니다.

어쨌든 싼타가 숙면을 취할 수 있는 덕분에 주인 유진 씨는 가스비 걱정을 덜었다는데요.    
 
침대는 역시 베베스~
 
다행인 건 얼떨결에 침대가 된 베베의 반응.

평소 싼타가 워낙 베베를 껌딱지처럼 따라다녔던 터라 특별한 반응은 없었다고 하네요.
 
침대가 돼도 마냥 좋은 초낙천주의견 '베베' 
 
 성격이 워낙 느긋하고 세상 모든 것들을 넘치게 사랑하는 아이라 동생 싼타의 침대가 되어도 마냥 행복한가 봅니다. 
 
보호색 띠고 있는 '베베'와 '싼타' 남매
 
"평소에도 딱 붙어있는 녀석들인데 잘 때까지 저렇게 떨어지질 않을 정도로 사이가 좋아서 다행이에요. 둘이 함께 잠드는 모습을 보는 게 제일 즐겁고 행복하죠."
 
보호자 유진 씨는 이렇게 오늘도 함박 웃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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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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