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셀럽파이브로 완벽하게 변신(?) 했다.
3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 메사홀에서는 걸그룹 오마이걸 반하나 팝업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멤버 유아는 팀내 춤꾼을 대표해 셀럽파이브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오마이걸의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의 팝업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는 지난 2일 오후 6시 공개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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