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중국 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 9일 런진펑 옌타이시 투자촉진국 부국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옌타이시 푸산구에 진출해 있는 외자기업을 방문해 업무협력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간 대표단 일행은 런위안 냉난방시스템, 동양기전, 페이마이 등의 기업을 방문해 기업경영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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