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토끼가 네티즌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근 일본인 보리 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흰색 토끼는 코만 움직이며 귀를 뒤로 넘긴 채 조용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주인인 보리씨는 손가락으로 토끼의 오른쪽 뺨을 누른다. 이때 마치 스위치를 누른 듯 같은 쪽 귀가 뾱하고 올라온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귀엽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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