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보험이 1일 최대 20년간 보험료 변동 없이 다양한 치과치료비를 보장하는 '(무)ABL활짝웃는치아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노후까지 치아를 관리할 수 있도록 가입 연령을 최대 70세까지로 확대했다.
주계약 가입만으로 틀니, 임플란트, 브릿지 같은 보철치료, 크라운치료, 인레이·온레이·복합레진 보존치료 등 다양한 치과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임플란트 시술 시 치조골 이식술 치료비까지 주계약에 포함했다.
보존치료(인레이·온레이, 복합레진, 아말감·GI)는 연간 횟수에 제한 없이 보장 받을 수 있다. 임플란트, 임플란트 치조골 이식술, 브릿지치료는 계약기간 2년 경과시 무제한 보장 받을 수 있다.
선택특약을 통해 보철치료와 크라운치료, 신경·잇몸치료, 치석제거, 영구치 발치, 치아 촬영비 등과 같은 소액치과치료비도 보장 받을 수 있다.
효도 할인도 제공한다. 부모 또는 조부모(배우자의 부모 또는 조부모 포함)를 피보험자로 가입하면 납입보험료의 3%를 할인해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