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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숲속 음악회…휴양림의 밤은 감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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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정 기자
입력 2018-05-0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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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 좌구산자연휴양림에서 2018 봄 여행주간 프로그램인 숲속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충청북도 제공]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는 봄 여행주간 기간인 오는 13일까지 충북 증평 좌구산자연휴양림에서 '숲속음악회와 휴양림 힐링스테이'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매일밤 7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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