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 '사과는 당사자에게, 범죄자는 감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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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18-05-0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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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땅콩회항' 피해자인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이 1일 오전 강서경찰서 앞에서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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