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우도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아주경제에 “우도환과 문가영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정말 친한 친구사이이며 방송 전부터 친했다”고 밝혔다.
문가영 소속사 SM C&C 관계자 역시 “정말 친한 친구 사이다. 열애는 절대 아니”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연예매체인 스타한국은 “MBC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 출연 중인 우도환과 문가영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우도환과 문가영 소속사는 열애설에 발 빠르게 대처, 15분 만에 열애설을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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