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은 이날 오전 7시 30분께 국회 의원회관에서 고용 상황 악화에 따라 국토·교통 분야 일자리 로드맵과 뿌리산업 일자리 창출 방안, 창업 대책 등에 대해 주로 논의할 방침이다.
민주당에서는 김태년 정책위의장,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김영진 전략기획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등 4개 부처 차관과 이목희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도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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