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의 정관장은 ‘화애락 이너제틱’ 광고모델로 배우 겸 가수인 소녀시대 수영(최수영)을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젊은 여성의 밝고 건강한 느낌을 전달하고자 최수영을 모델로 선정했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화애락 이너제틱은 정관장의 여성 전문브랜드 ‘화애락’ 20·30세대 라인이다.
최수영은 최근 TV광고 촬영도 마쳤다. 이번 광고는 홈트레이닝과 여행에서도 지치지 않는 모습을 담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