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JTBC가 입수한 최순실씨 태블릿 PC 관련보도가 조작됐다고 주장하며 손석희 JTBC 사장 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은 변희재가 가져온 서류. 내용은 미디어워치 "사소한 오류라도 잘못은 잘못", 본지 '손석희의 저주' 판매 중단 조치 기사 복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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