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주인공들은 일본 시즈오카현 후지시의 'E-점프 후지'팀이다.
지난달 24일 기네스 세계기록 홈페이지에 E-점프 후지팀이 1분에 230번 줄넘기에 성공해 세계신기록을 세웠다고 공개했다.
이전 기록은 시즈오카현의 하라다 초등학교 남녀학생이 세운 225회다.
일본은 각종 줄넘기 세계기록을 가지고 있다. 와타나베 사다토시는 30초 동안 10m 줄넘기 최다 기록에 도전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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