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쇼 in 트라움벨트’ 공연은 아이들에게 바다의 소중함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공연으로, 아이레벨 트라움벨트 실내 공연장에 설치되어 있는 547인치 대형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즐길 수 있다.
공연은 아이들이 바닷속에 대한 환상을 흥미를 갖고 볼 수 있도록 샌드 애니메이션과 마술, 버블쇼 등 버라이어티한 콘텐츠로 진행된다. 공연 후에는 비눗방울 체험 등 즐길 거리도 제공된다.
공연 시간은 총 60분으로 24개월 이상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관람을 즐길 수 있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공연이 진행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