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6/19/20180619101143938657.jpg)
[사진=데일리호텔]
이벤트는 소비자들이 여름 휴가를 위한 비용을 최대한 낮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텐션업 썸머페스티벌에서는 ▲매주 평일 오전 11시마다 열리는 텐션업 99존 ▲취향과 여행 목적에 따라 특가 호텔과 펜션을 선택할 수 있는 스테이지별 라인업 ▲카톡 공유로 소문내면 획득 가능한 시크릿 쿠폰 등의 혜택이 쏟아진다.
텐션업 99존에서는 썸머페스티벌 오픈에 앞서 오는 20~22일 얼리버드 이벤트가 열린다. 객실별로 최소 9900원에서 최대 4만9900원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예컨대, 얼리버드 상품 중 전 객실 바다 전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호텔 아베스트 프리미엄 영종은 9900원, 일상에 활기를 더할 글래드 강남과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세련미 가득한 신신호텔은 4만 9000원으로 예약 가능하다. 여수의 밤바다를 느낄 수 있는 옐로우 서브마린 펜션은 2만 9000원에 예약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