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그저 배고파 우연히 들어간 중국 단둥의 꼬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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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진웅 기자
입력 2018-06-2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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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최대 교역도시로 압록강 하구에 위치한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시에서는 지리적 특성 때문에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더욱이 네 발 달린 것은 탁자만 빼고 다 먹는다는 중국인들의 기호까지 더해져, 그저 우연히 들어간 꼬치집에서 마치 뷔페스타일의 다양한 재료들을 만나볼 수 있다. 

단둥의 꼬치집에서 볼 수 있는 각종 어패류.[남궁진웅 time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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