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말'이다.
사회생활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가족이나 친구 등 가까운 사이라 해도 말 한 마디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관계의 온도가 달라진다.
이 책에서는 관계의 온도를 높일 수 있는 권유형 표현, 쿠션 표현, 페이싱 테크닉 등 따뜻하게 말하는 법을 심도 있고 자세하게 알려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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