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가 지난 9일 영종도 BMW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외부 수리업체 대상 4차 기술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BMW 코리아는 이번 교육에서 ‘진단’을 주제로 올바른 부품 사용법 및 수리 품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BMW 전용 차량 진단 프로그램의 활용법 강좌와 실습, 회로도 및 정비 매뉴얼 문서 해독법, 구성 부품 실제 테스트 등으로 꾸며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