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타이시는 지난달 21일 옌타이시 동산호텔에서 ‘제1차 한중산업단지 정기협력회의 및 2018 자유무역구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가 주최하고 산동성 상무청, 옌타이시가 주관한 행사에는 상무부, 산동성 상무청, 옌타이시, 옌청시, 후이저우시를 비롯해 한중 양국 관련 기관, 기업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해 한중산업단지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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