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탄자니아 여객선 전복사고 사망자 170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규진 기자
입력 2018-09-22 19: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연합AFP 제공 ]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빅토리아 호수에서 발생한 여객선 전복사고 사망자가 170명으로 확인됐다.

2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탄자니아 정부부는 해군 잠수부 등을 동원해 구조 및 시신 수습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일 탄자니아 우카라섬 근처 빅토리아 호수에서 한 여객선이 전복됐다. 당시 여객선 탑승자가 300여명으로 추정됐으며 탄자니아 당국은 탑승객 약 40명을 구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