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코리아, 고객 24시간 시승 행사 진행...수입차 업계 최초

ATS·CTS·CT6 등 전 차종 이용 가능

김영식 캐딜락코리아 대표(왼쪽부터), 고객 이주희씨, 배우 류준열 [사진=캐딜락코리아 제공]

캐딜락코리아는 오는 23일부터 12월 22일까지 ‘얼티미트 24아워 테스트 드라이브(THE ULTIMATE 24-HOUR TEST DRIVE)’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캐딜락 전차종 고객 시승 행사로 24시간 동안 이용 가능한 것은 수입차 업계 최초다.

고객들은 컴팩트 프리미엄 세단 ATS부터 중형 럭셔리 세단 CTS, 플래그십 세단 CT6, 어반 럭셔리 SUV XT5, 프레스티지 SUV 에스컬레이드를 이용할 수 있다.

행사는 만 26세 이상 시승을 원하는 고객들이라면 캐딜락 공식 홈페이지나 가까운 전시장 문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영식 캐딜락코리아 대표는 “제품력에 대한 캐딜락의 자신감을 직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도록 마련한 24시간 시승행사를 통해 캐딜락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감성을 경험 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