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랑나눔 김치후원행사는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인 '꿈나무마을'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들이 맛있는 김치와 함께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유위니아 임직원은 행사날 오전부터 딤채식품이 생산한 '건강담은 김치' 2000㎏을 전달하고 현장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탰다.
지난 2009년부터 대유위니아와 결연 관계를 맺고 있는 꿈나무마을은 아동 청소년의 자립 성장을 지원하는 희망공동체로, 현재 총 600여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대유위니아는 2006년부터 13년 연속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랑나눔 행사를 연속 진행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는 꿈나무마을과 김장김치 후원행사를 함께 하고 있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한참 크고 있는 아이들에게 좋은 재료로 만든 김치를 먹일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대유위니아는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대우전자와 함께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복지시설에 공기청정기 신제품 100대를 기부한 바 있다.
지난 2009년부터 대유위니아와 결연 관계를 맺고 있는 꿈나무마을은 아동 청소년의 자립 성장을 지원하는 희망공동체로, 현재 총 600여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대유위니아는 2006년부터 13년 연속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랑나눔 행사를 연속 진행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는 꿈나무마을과 김장김치 후원행사를 함께 하고 있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한참 크고 있는 아이들에게 좋은 재료로 만든 김치를 먹일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대유위니아는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대우전자와 함께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복지시설에 공기청정기 신제품 100대를 기부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