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보마그네틱은 시초가(6만200원)보다 2.82% 내린 5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공모가(3만1000원)에 비해선 88.71% 높다.
1994년 설립된 대보마그네틱은 전자석탈철기(EMF) 개발·제조업체다. EMF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로, EMF를 LG화학과 삼성SDI, CATL, BYD 등에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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