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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안전재단 제공]
2018 아이씽바이크 캠페인은 이노션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스포츠안전재단이 스포츠안전 참여 의식을 높이고자 지역아동센터에 자전거와 헬멧을 기부하고 이를 활용한 교육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스포츠안전재단에 따르면, 해마다 자전거 안전사고가 증가하는 가운데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는 머리(38%)이며 헬멧 착용 시 머리 손상은 최대 17%까지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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