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타이 고신구는 지난 2일 고신구 창업빌딩에서 개혁개방 40주년 기념 매체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리칭동 옌타이 고신구 홍보과 주임은 이 자리에서 개혁개방 40년간 옌타이 고신구의 발전상황을 소개하며 옌타이 고신구의 경제방향과 산업단지 등을 매체들이 적극 홍보해주고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사에는 산동방송국, 옌타이방송국, 중홍망, 중국일보, 중국산동망, 루망, 수모망, 교동통신 등 10여개 매체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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