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테크니카가 전문 모니터링 무선 헤드폰 'ATH-M50xBT', 프리미엄 하이레졸루션 헤드폰 'ATH-MSR7b', 오픈형 플래그십 이어폰 'ATH-CM2000Ti'를 8일 국내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3종은 전문가들과 소비자들로부터 호평 받은 기존 인기 제품의 기능성과 편의성을 보다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출시된 것이 특징이다.
ATH-M50xBT는 오디오테크니카 'M 시리즈' 중 최초로 무선이 탑재돼 기존 ATH-M50x의 균형 잡힌 선명한 사운드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15~2만8000㎐의 넓은 주파수 범위를 지닌 대구경 45㎜ 드라이버 및 희토류 마그넷과 CCAW 보이스 코일이 동일하게 탑재돼 스튜디오 수준의 음질 정확도와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왼쪽 이어컵에는 제어 기능이 추가돼 전화 받기, 음악 재생, 볼륨 등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터치 컨트롤로 스마트폰의 음성 인식 기능에도 쉽게 접근 가능하다. 오디오테크니카 전용 커넥트 애플리케이션과도 호환돼 모바일에서 편리하게 도구 및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ATH-MSR7b는 기존 모델의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되 더욱 가볍게 경량화됐으며, 4.4㎜ 밸런스 케이블 추가로 좌우 소리 분리감을 높인 고음질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이중 알루미늄 하우징 구조와 고해상도 45㎜ 트루 모션 드라이버가 장착돼 원음 그대로의 선명하고 깨끗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ATH-CM2000Ti는 전작 모델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성과 디자인을 자랑한다. 퍼맨더 자기회로와 다이아몬드와 유사한 카본 코팅 진동판을 사용해 완벽한 밸런스, 높은 구동력, 우수한 음질을 선사하는 15.4㎜ HD 드라이버를 채택했다. 불필요한 공진을 억제하는 정밀 티타늄 바디를 사용해 뛰어난 고품질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편안한 오픈형 구조로 넓은 공간감을 즐길 수 있다.
오디오테크니카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3종은 음향기기 전문 기업으로서 오랜 세월 쌓아온 음향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고해상도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아 온 기존 모델의 강점은 그대로 유지하되 기능성 및 편의성을 강화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전했다.
이번 신제품 3종은 전문가들과 소비자들로부터 호평 받은 기존 인기 제품의 기능성과 편의성을 보다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출시된 것이 특징이다.
ATH-M50xBT는 오디오테크니카 'M 시리즈' 중 최초로 무선이 탑재돼 기존 ATH-M50x의 균형 잡힌 선명한 사운드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15~2만8000㎐의 넓은 주파수 범위를 지닌 대구경 45㎜ 드라이버 및 희토류 마그넷과 CCAW 보이스 코일이 동일하게 탑재돼 스튜디오 수준의 음질 정확도와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왼쪽 이어컵에는 제어 기능이 추가돼 전화 받기, 음악 재생, 볼륨 등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터치 컨트롤로 스마트폰의 음성 인식 기능에도 쉽게 접근 가능하다. 오디오테크니카 전용 커넥트 애플리케이션과도 호환돼 모바일에서 편리하게 도구 및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ATH-CM2000Ti는 전작 모델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성과 디자인을 자랑한다. 퍼맨더 자기회로와 다이아몬드와 유사한 카본 코팅 진동판을 사용해 완벽한 밸런스, 높은 구동력, 우수한 음질을 선사하는 15.4㎜ HD 드라이버를 채택했다. 불필요한 공진을 억제하는 정밀 티타늄 바디를 사용해 뛰어난 고품질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편안한 오픈형 구조로 넓은 공간감을 즐길 수 있다.
오디오테크니카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3종은 음향기기 전문 기업으로서 오랜 세월 쌓아온 음향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고해상도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아 온 기존 모델의 강점은 그대로 유지하되 기능성 및 편의성을 강화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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