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성일 마지막까지 빛난 별··· 숨겨진 ‘뒷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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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은 아나운서
입력 2018-11-0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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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새벽 우리 곁을 떠난 배우 故(고) 신성일이 아름다운예술인상에 선정됐다.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제8회 아름다운예술인상'은 오늘 오후 6시 서울 명보아트홀에서 시상식을 진행한다. 심사위원회는 공로예술인 부문에 故 신성일을 선정했다. 故 신성일을 대신해 아내이자 배우인 엄앵란이 대리수상에 나선다.

오늘 故 신성일의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을 기념해 시상식 이야기와 故 신성일의 삶과 죽음에 얽힌 숨겨진 뒷 이야기를 아주경제 연예부 최송희 기자, 아주경제 곽영길 발행인과 함께 나눠봤다.

Q. 아름다운예술인상 어떤 시상식?
Q. 故 신성일의 수상 분야?
Q. 故 신성일의 폐암 발병 일화?
Q. 故 신성일의 유작 영화‘소확행’에 얽힌 이야기?
Q. 故 신성일의 평생의 꿈, 경북 영천의 신성일 영화박물관 설립?

60~70년대 한국 영화산업을 이끈 故 신성일, 당신은 한국영화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획: 아주경제 곽영길 발행인·아주경제 오소은 아나운서
진행: 아주경제 오소은 아나운서·아주경제 연예부 최송희 기자·아주경제 곽영길 발행인
촬영: 남궁진웅 기자·송다정 AD
편집: 송다정 AD
 

[사진=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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