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넨 스킨브레이서’는 스파이시 향취와 베르가못 향취가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중후함을 느낄 수 있는 우디 향취와 머스크 향취가 남성의 이미지를 지속시켜 주는 가운데 스트레스와 잦은 면도로 손상되기 쉬운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1989년 라미화장품에서 우리나라 독점 판매를 체결한 이후 29년간 제품력과 충성 이용자 확보로 성장을 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로드샵을 통해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유통 다각화와 제품 세분화도 추진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다이소와 GS편의점의 제휴를 통해 ‘멘넨 스킨브레이서 마일드’를 런칭해 제품력과 가성비로 다이소와 편의점를 찾는 이용자들에 어필했다.
라미화장품은 BS그룹(바이오스마트, 옴니시스템, 보나뱅크,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시공사 외)에 계열사인 글로벌 화장품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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