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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두천시제공]
이날 거리홍보는 가정에서의 EM활용법에 대해 안내하고,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쾌적한 지역 환경으로 가꿀 수 있다는 인식개선과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조이현 환경보호과장은 “앞으로도 EM센터에서의 시민교육뿐만 아니라 EM사용률이 저조한 지역을 찾아가 EM사용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면서, 가정에서 EM을 사용할 경우 수질개선 및 환경호르몬에 의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사용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거리홍보에서는 EM발효액, EM비누, EM사용안내 책받침 등의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EM생활화를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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