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마켓, 올해 마지막 초특가 할인전 ‘총결산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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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교 기자
입력 2018-11-1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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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마켓 ‘2018시즌 마지막 총결산 세일’ 포스터. 사진=골프존 제공]


골프존유통(대표이사 장성원)이 운영하는 골프용품 전문매장 ‘골프존마켓’이 16일부터 12월 2일까지 올해 마지막 할인 행사인 ‘2018시즌 마지막 총결산 세일’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골프존마켓의 전 지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인기 골프용품의 마지막 물량을 초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막판 할인 행사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더욱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젝시오 9 ▲테일러메이드 M2 ▲야마하 16RMX 등 명품 드라이버의 마지막 물량을 최대 약 32% 할인된 초특가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최대 5만원까지의 구매 금액대별 추가 할인을 제공해 쇼핑의 재미를 더했다. 단, 금액대별 추가 할인의 경우 초특가 할인 적용 품목은 제외된다.

신용카드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오는 30일까지 골프존마켓에서 삼성카드로 100만원 이상의 물품 구매 시 팬텀 BOMB 골프공 1더즌을 증정하며, 12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골프존마켓에서 비씨카드로 물품 구매 시, 최대 10%(월 1회, 최대 1만원)의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 일부 몰의 입점점은 제외된다.

고객의 더욱 편리한 쇼핑을 위해 ‘골프존마켓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APP)’도 오픈해 눈길을 끈다. 골프존유통은 지난 10월 29일, ‘골프존마켓 온라인몰’을 오픈하고, 론칭 기념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 또 5만 원 이상 주문 시, 3천 원의 추가 할인 혜택까지 제공하는 ‘매장픽업서비스’도 론칭했다. 해당 ‘매장픽업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온라인에서 주문한 상품을 당일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골프존마켓 온라인몰’에서 생애 첫 로그인을 한 고객에게는 1만7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북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의 유효기간은 다운받은 날로부터 30일간이다.

‘골프존마켓 모바일 앱(APP)’에도 풍성한 할인 혜택이 마련됐다. 골프존유통은 지난 14일 ‘골프존마켓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골프존마켓의 모바일 앱’을 설치할 경우 푸시 알람을 통해 앱 전용 특가 상품의 안내 및 실시간 상품 상담 서비스가 제공되며 앱 전용 할인 등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골프존마켓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에서 ‘골프존마켓’을 검색하면 다운로드할 수 있다.

골프존유통 마켓사업부 황운태 사업부장은 “그동안 골프존마켓을 사랑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자사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을 출시하고, 시즌 마지막 총결산 세일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풍성한 할인 혜택을 두루 누리시기를 바라며, 앞으로 보다 편리한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으로 찾아올 골프존마켓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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