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파존스는 25일 신제품 ‘갈릭 페퍼 스테이크 피자’를 선보였다.
갈릭 페퍼 스테이크 피자는 구운 소고기에 스트링치즈, 갈릭 후레이크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제품이다.
특히 캘리포니아산 모짜렐라 치즈를 가득 올렸다. 캘리포니아는 미국 유제품의 40% 이상을 수출하는 지역으로, 치즈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파존스 갈릭 페퍼 스테이크 피자는 캘리포니아 유제품협회로부터 인증마크를 획득한 치즈를 사용해 식감이 쫄깃하고 풍미가 깊다.
또 26일부터 실제 구매액이 2만5000원 이상인 소비자에게는 새해 달력을 선착순 증정한다.
최원제 마케팅부장은 “그릴드 비프와 고품질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올려 풍성한 맛을 자랑하는 이번 신제품은 연말 파티나 모임 식탁에 올리기에 손색이 없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자리에 파파존스가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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