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브랜드 스파오가 파격 행사를 진행한다.
스파오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블랙 세일 행사를 진행해 최고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늘(21일) 오전 9시부터 3일간은 1만 원 딜 선착순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단, 해당 이벤트는 해당 페이지에서만 진행되며 하루 100명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코트는 품절돼 이벤트는 끝이 났다. 22일에는 롱패딩을, 23일에는 파자마가 1만 원에 판매된다. 특가는 교환 환불이 되지 않고, 수량 완판시 조기 품절 될 수 있다.
현재 사이트에서 시즌오프 된 롱파카가 최저 7만 원대부터 최고 12만 원대까지 판매 중이며, 숏패딩은 최고 3만 원까지 할인돼 판매되고 있다. 이 밖에 아우터, 후드티, 가디건, 니트, 바지, 원피스, 잡화 등이 할인가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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