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그루버스 흡수합병 결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백준무 기자 입력 2018-12-26 18:32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영상 및 음향기기 제조업체 아이리버가 26일 그루버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1대 0이며 합병 기일은 내년 3월 1일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백준무 jm100@ajunews.com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리밸런싱 지속하는 SKT...계열사 SK엠앤서비스,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2김용현 측 "포고령 초안 작성…尹 검토 후 '통행금지·제한' 삭제 지시" 3한덕수 "여야 합의 전까지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거취 중요하지 않아" 4구자관의 'M&A' 승부수...삼구아이앤씨, SKT 계열 3개社 인수 5與, 헌법재판관 임명동의안 본회의 표결 불참 결정 6김용현 측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과 소통하고 싶지만, 尹 측이 부담스러워해" 7최상목 "경제·민생 정치적 불확실성 감당 못해…韓 탄핵 재고해야" 1리밸런싱 지속하는 SKT...계열사 SK엠앤서비스,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2구자관의 'M&A' 승부수...삼구아이앤씨, SKT 계열 3개社 인수 3최상목 "경제·민생 정치적 불확실성 감당 못해…韓 탄핵 재고해야" 4최상목 권한대행 현실화…트럼프 공세 속수무책 5라면 다음 차세대 K푸드는 '소스'…식품업계, 관련 제품 발굴 사활 61%대 물가상승률?…'金○○' 지뢰밭에 민생고 지속 7환율 1460원 돌파…정국 불안에 강달러까지 가세 1한덕수 "여야 합의 전까지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거취 중요하지 않아" 2민주당, 한덕수 탄핵안 발의...26일 본회의 보고, 27일 표결 3마은혁·정계선·조한창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 임명동의안 표결 국회 본회의 통과 4韓권한대행이 여야 합의를 선택한 이유는 뭘까 5"한덕수 X자식" 썼다가 삭제…67년생 문정복 의원 '막말 논란' 6박찬대 "한덕수, 헌법재판관 임명 안 한다는 담화문 발표…내란 대행 인정한 꼴" 7한 권한대행, 긴급 대국민담화 발표 1김용현 측 "비상계엄, 한덕수에 사전 보고"…총리실 "법적 대응 할 것" 2尹 변호 맡은 대리인단 누구냐…배보윤·윤갑근·배진한에 관심 쏠려 3김용현측 "尹 비상계엄 선포 내란 될 수 없어"...법조계 "이상한 변명" 4성탄절 광화문 '산타마을'에 60만명 인파 운집...1.2억원 매출 5"마음은 이미 콩밭"…익산시장 출마예정자, 대외활동 두고 '설왕설래' 6충남도, '25년 상반기 4급 이상 인사 단행 7<오늘의 인사> 1리밸런싱 지속하는 SKT...계열사 SK엠앤서비스,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2구자관의 'M&A' 승부수...삼구아이앤씨, SKT 계열 3개社 인수 3미스터블루, 웹툰·만화·소설 시상…2024 대상 수상작은? 4기업 경기전망, 34개월 연속 부정적…역대 최장 5전선업계, 역대 최대 호황기…연말 수주 릴레이 이어가 6조선3사, 트럼프에 이어 인도 정부에도 '러브콜' 받아 7김용관 삼성전자 사장 "韓반도체 위상 위협… 정부 지원 지속 필요" 오늘의 1분 뉴스 韓권한대행이 여야 합의를 선택한 이유는? 환율, 금융위기 이후 첫 1460원대 돌파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 선출안 국회 본회의 통과 헌재 "尹, 포고령·국무회의록 미제출" 첫 기일 그대로 간다 최상목 권한대행 현실화…트럼프 공세 속수무책 尹 탄핵 첫 재판에 2만명 방청 신청...경쟁률 2251대1 AI 민간투자, 美의 2% 수준…특허 인용률도 4분의 1에 그쳐 포토뉴스 윤대통령, 2차 출석요구 불응…공수처 "오늘은 기다려볼 것" 어지러운 세상, 잠시만 잊고 메리크리스마스 '2025 아주경제 미래 전망 총장 포럼'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을 빛낸 배우들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韩元对美元汇率创金融危机后新低 'North Korea proposed troop deployment to Russia,' U.S. officials believe イースター航空、韓国の国内航空会社初の日本徳島就航 Đồng won giảm xuống mức thấp nhất kể từ 3/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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