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자에는 시정의 전 분야에 걸쳐 총 86건의 달라지는 제도가 시민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Q&A형식으로 수록되어 있다.
특히 분야별 주요 시책은 친숙한 그림형식으로 표현되어 있어 시민들이 보다 쉽게 변경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1/02/20190102084122993370.jpg)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전자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책자는 1월초에 군·구 민원실, 읍·면·동주민센터, 공공도서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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