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오전 10시,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됐다. 11월 PMI 60.7% 대비 3.1% 빠진 57.6%을 기록했으나, "미중 무역간 관세 이슈를 감안하면, 그리 나쁜 것은 아닌 상태"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 PMI가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positive)을, 55 이상이면 경기 활황(exceptional)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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