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유리, '사랑스러운 포토타임' (봄이 오나 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대길 기자
입력 2019-01-25 08: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 28 / 30
  • [사진=유대길 기자]



    배우 이유리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 미니드라마 '봄이 오나 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유리, '수줍게 머리 넘기며' [사진=유대길 기자]

     

    이유리, '넘치는 흥!' [사진=유대길 기자]


    MBC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은 전직 인기 배우 출신이자 현재 국회의원 사모님인 이봄(엄지원 분)과 MBS 보도국 사회부 기자에서 메인뉴스 앵커 자리까지 오른 김보미(이유리 분)가 우연한 계기로 몸이 뒤바뀌게 되면서 본인의 삶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진정한 행복을 찾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유리, '단아한 포즈' [사진=유대길 기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