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2019년 첫 매장인 강남 신세계점을 31일 오픈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강남 신세계점은 지하 1층 파미에스트리트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전개되는 여성 단독 매장이다.
2018 뉴 컨셉 인테리어로 여성 고객들을 위해 선별된 의류 및 아이템을 선보여 여성 고객들의 발길을 잡을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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