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는 이번에 출시한 (주)위담의 '위담 아티초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되는 소화건강 기능식품으로 잦은 소화불량을 앓거나 각종 소화장애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는 천연물 소재이면서 기능성 인정 및 약리적 효능이 입증된 아티초크가 본래 지중해 연안에서 생산되는 채소로 서양에서는 한국의 무나 양파처럼 섭취하며 아티초크의 꽃봉오리를 보통 섭취하는데, 여기에는 칼슘, 칼륨, 섬유질, 여러 종류의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들이 함유돼 최근 미디어에서 수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체는 또 아티초크에는 '시나린' 성분이 들어있어 담즙 분비 및 소화 기능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으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 각종 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티초크는 자극적인 음식에 지친 한국인들의 위장을 달래줄 수퍼푸드로 안성맞춤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소화불량 및 소화장애는 가벼운 운동을 하거나 소화제를 섭취하면 금세 나아질 수 있지만 이는 단순히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할 뿐 계속된 소화불량의 근본적인 원인 해결에는 한계가 있며 잦은 소화불량 및 소화장애에 괴롭다면 장기적인 계획 하에 (주)위담의 '위담 아티초크' 등과 같은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얻어 소화 건강관리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주)위담은 아티초크추출물 이외에도 완성도 높은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기능성이 입증된 신소재 및 원료를 발굴 및 탐색, 연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위담 관계자는 "위담 아티초크 외에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니즈를 충족시키고 건강기능식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갈 (주)위담의 행보를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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