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아 뷰티가 선보인 ‘톤 커버 스틱파운데이션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조성아 스틱파운데이션은 홈쇼핑에서 판매할 때마다 높은 판매율을 기록 중이다.
이번에 새롭게 론칭한 ‘톤 커버 스틱파운데이션’은 미백, 주름개선 등 기능성 화장품으로, 30년 경력의 조성아 피부 아티스트의 노하루가 스며든 제품이다.
‘톤 커버 스틱파운데이션’은 커버와 톤의 황금 비율로 탄생한 복숭아 살색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톤업 효과가 있고, 최장 38시간 최장 지속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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