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사진=연합뉴스]
비건 특별대표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카운터파트인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와 만나 2차 북미정상회담 의제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19일 김혁철 대표는 베트남 하노이로 향하기 전 경유지인 베이징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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