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가 뽀뽀를 거부하는 반려묘의 모습을 공개했다.
유병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되게 상처야"라는 글과 함께 반려묘와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반려묘에게 입술을 내밀며 뽀뽀를 시도하는 유병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병재는 뽀뽀를 거부하는 반려묘의 행동에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팬들은 "고양아 미안해 대신 사과할겡 ㅠㅠ", "고양이가 간보네ㅋㅋ", "냥펀치안날린걸 보면 의리있는냥냥이~^^"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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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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