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두산 베어스, 기아 타이거즈,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 등 4개 구단의 홈경기 입장권을 할인해준다.
KB국민카드로 두산 베어스 잠실 홈경기 레드석, 네이비석 입장권을 온라인 또는 현장 구매하면 경기당 1매에 한해 2019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기아 타이거즈 광주 홈경기 일반석 역시 온라인 예매 또는 현장 결제 시 경기당 입장권 1매에 한해 25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2019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지난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 [사진=연합뉴스]
'KBO제휴 신한카드 MY KBO'는 전 야구단 입장권을 일 1회, 4000원 할인해준다. 월 최대 3회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KBO 제휴 신한카드 MY KBO 체크'는 전 야구단 입장권을 일 1회, 2000원 할인해준다. 이 역시 월 최대 3회까지 할인된다.
삼성카드는 2019년 프로야구 기간 동안 제휴 구단 삼성라이온즈 홈경기 입장료를 온라인 또는 현장 결제 시 2000원 할인해준다. 현장 결제 시에는 입장권 1매만 할인되고, 온라인 예매 시에는 2매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도 제휴 구단인 롯데 자이언츠 사직구장 입장권을 온라인이나 현장 결제 시 20% 할인해준다. 경기당 1회 2매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는 키움히어로즈 홈경기 입장권 1매를 현장에서 구매할 경우 2000원을 할인해준다. 현장·온라인 결제 시 우리카드 모아포인트를 사용해 결제할 수도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