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박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하고 인상이 변하더니 아가낳고 또 변하는듯. 시술받은 것 같아. 앗싸. 굳었다. 육아로 다크 써클 생기기 직전이니 부은 얼굴을 즐겨주겠어. 엄마된 지 11일 차"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정아는 다소 부은 얼굴이다. 출산 후 부기가 빠지지 않았기 때문.
이에 네티즌들은 "얼굴 부어도 예쁜데?" "축하드려요" "몸조리 잘하세요" "아름다운 미소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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