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제군 제공]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 한 논두렁에서 아이들이 봄나물을 캐고 있다. 봄나물 캐는 아이들 뒤편에는 하얀 지리산 천왕봉 능선이 보인다. [사진=경남 함양군 제공]

[사진=도덕마을 김금순 블로그]

봄나물로 만든 음식 [사진=도덕마을 김금순 블로그]

냉이를 섞어 넣은 만두소 [사진=도덕마을 김금순 블로그]

[사진=경남 함양군 제공]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인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봄꽃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함양군청 앞마당에 진달래꽃이 활짝 폈다. [사진=경남 함양군 제공]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서 활짝 핀 유채꽃밭 사이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는 1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용답동 하동매실거리에 매화가 활짝 피어 있다. [연합뉴스]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0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들판에 지역에선 보기 힘든 검독수리 한 쌍이 봄볕을 즐기고 있다. [사진=강진군 제공]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암컷 판다 아이바오가 나무 위에 올라가 낮잠을 자고 있다. [연합뉴스]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이 학교 명물인 거위 떼가 한가롭게 교정을 거닐고 있다. [연합뉴스]

꽃샘추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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