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에도 때로는 ‘쉼표’가 필요한 법이죠.
아주경제에서 ‘열일’하는 국제부 곽예지 기자와 영상사진팀 이화선 아나운서.
두 사람은 반차를 내고 호캉스를 훌쩍 떠났는데요. 이번 호캉스가 더욱 소중했던 이유는 특별한 호텔을 찾아갔기 때문.
바로 서울 중구에 있는 ‘국내 최초 AI호텔’ 노보텔 엠베서더 서울 동대문인데요. 이곳에는 KT의 AI기술을 집약한 ‘기가지니 호텔’이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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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이 모든 기능을 꼼꼼히 사용하고 리뷰를 해봤습니다. 영상을 통해 AI스피커가 있는 호텔에서 즐기는 특별한 휴가를 함께 떠나볼까요?
기획·연출·촬영 주은정 PD, 이현주 PD
편집 주은정 PD, 이현주 PD, 송다정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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