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초대가수 임영웅은 누구? 1991년생 '트로트의 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혜인 기자
입력 2019-03-31 13:0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2016년 싱글앨범 '미워요/소나기'로 데뷔

31일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 경기도 포천시편에 초대가수로 출연한 임영웅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은 높은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임영웅은 1991년생으로 만 27세의 트로트 가수다. 경기도 포천시 출신인 임영웅은 지난 2016년 싱글앨범 ‘미워요/소나기’로 성인가요계에 데뷔했다.

임영웅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높은 가창력으로 ‘트로트의 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임영웅 이외 송대관, 이애란, 박혜신, 김다나 등이 초대가수로 출연했다.
 

[사진=임영웅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