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사건 희생자 추념식…여야 5당 지도부 참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성준 기자
입력 2019-04-03 08: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제주 4.3 사건이 일어난 지 71년이 지난 오늘 여야 5당 지도부가 희생자의 넋을 기리기 위해 제주를 방문한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10시 제주 4·3평화공원에서 열리는 제71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을 위로할 예정이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 황교안 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평화당 대표와 장병완 원내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추념식에 참석한다.
 

[사진= 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