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에 따르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이동통신사들은 인근 기지국 출력을 상향하는 등 통신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로 필요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어 유영민 장관은 현장수습본부 인근에 위치한 속초 우체국을 방문하여 우편 소통 현황을 점검했다.
유영민 장관은 “국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통신사와 우정사업본부 직원 여러분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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