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는 옌타이시 장수핑 당서기, 위쑹바이 비서장, 장다이링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기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수핑 당서기는 “컨벤션센터의 시설 보수와 전문인재배치 등 필요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야 한다”며 “옌타이시에서 다양한 전시회와 국제행사 등을 많이 개최하며 옌타이시의 컨벤션 산업 발전을 이끌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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